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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친환경소재대학원 김래언 대학원생, 한국공학한림원 '원익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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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작성일 26-03-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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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친환경소재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김래언 씨가 한국공학한림원 주관 '제4회 원익 차세대 공학도상'에서 최우수상(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이 상은 전국 공대 학생 가운데 단 한 명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원익 차세대 공학도상'은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차세대 공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공학한림원이 주관하고 원익이 후원하는 상이다. 올해 전국 공과대학 학생 가운데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6명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래언 씨의 연구는 자연에서 출발했다. 그는 자연 소재에서 영감을 얻은 미세구조 설계를 통해 금속 구조재료의 강도와 연성 등 기계적 물성을 동시에 향상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강하면 부러지기 쉽고, 유연하면 약해지는 금속 재료의 한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것이다.


이러한 그의 연구는 차세대 금속 구조재료 성능을 높이는 새로운 설계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현재까지 총 59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며 금속 구조재료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차세대 금속 구조재료 연구를 이끌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Acta Student Award'와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학문적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래언 씨는 수상소감을 통해 "그동안 이어온 연구를 의미 있게 평가받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금속 구조재료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설계 전략을 제시하는 연구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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