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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NOW] 포스텍, 이종 미세구조 설계로 금속 강도·연성 딜레마 동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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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작성일 26-03-1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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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은 김형섭 친환경소재대학원·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고엔트로피 합금 내부에 '헤테로' 미세 구조를 설계해 강도와 연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석출 강화 방식은 강도를 높일수록 연성이 떨어지는 '강도-연성 딜레마'를 피하기 어려웠다. 연구팀은 결정 내부에 고르게 형성되는 '연속 석출'과 결정 경계 주변의 '불연속 석출' 비율을 열처리·기계 가공 조건으로 정밀 조절, 단단한 영역과 연한 영역이 공존하는 헤테로 구조를 구현했다. 두 영역 간 변형 차이가 추가 가공경화를 유도하는 '헤테로 변형 강화효과'로 항복 강도와 변형 경화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기존 열처리·기계 가공 공정만으로 구현 가능해 항공우주·에너지·국방 분야 산업 적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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